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스플로이터 오브 (문단 편집) === 2 페이즈 === > " __차갑고, 신선한 공기... 아무래도... 내게 도움이 될 것같구나...__ " 1페이즈를 끝내고 입구를 따라 동굴을 다시 나가면 2 페이즈에 돌입한다. 써미아를 안정적으로 추출하기 위해서인지 쉴드는 없지만 매우 단단한 외갑을 가지고 있어 아크윙 무기로도 피해를 입힐 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 붙어있는 인지 기관을 떼어내어 내부에 직접 피해를 입혀야 한다. 2페이즈부터는 왼쪽 상단에 과열 정도를 알려주는 HUD가 생긴다. 환풍구가 망가져 통상 냉각 기능이 망가진 익스플로이터에게 응축된 써미아를 던져 과열시키고 익스플로이터가 정신을 못차리게 됐을 때 가까이 가면 시네마틱 모드로 들어가면서 저절로 인지 기관을 떼어낸다. 인원 수나 진행 시간에 따라 아무 것도 안해도 기본적으로 올라가는 과열도가 다르다. 하지만 바깥에는 응축된 써미아를 만들어주는 기계가 없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야 한다. 익스플로이터를 냉각하러 몰려드는 쿨런트 라크노이드는 머리에 냉각수가 든 파란 용기를 이고 있는데, 그냥 놔두면 이걸 익스플로이터에게 던져버려서 열을 식혀버리니까 보이는 즉시 파괴해주자. 냉각수를 쓰기 전의 쿨런트 라크노이드를 파괴하면 냉각수를 얻을 수 있다. 쿨런트 라크노이드는 익스플로이터를 계속 냉각해주므로 익스플로이터 주변에 오지 못하게 부숴주어야 한다. 냉각제를 준 쿨런트 라크노이드는 서서히 죽어가니 신경쓰지 말고 냉각제를 가진놈을 죽이는데 집중하자. 처음에는 파열구가 근처에 없는데, 반정도 과열도가 차오르면 오브가 " __죽어!__ "[* 부품을 뜯어내지 않았을 시.] 또는 " __모범이 되지 않는다면, 본보기가 되어야겠구나!__ ''[* 부품을 1개 뜯어냈을 시.] 또는 " __분열하라!__ "[* 부품을 2개 뜯어냈을 시.]라고 외치며 몸통을 땅에 부딪히며 쌓인 열들을 빠르게 땅속으로 방출하여 과열도가 점차 내려간다. 그 여파로 익스플로이터 근처에 파열구가 만들어지면 그때 용기를 채워 던지면 된다. 이 땅에 몸통을 부딪히는 패턴은 사실 과열도가 반이상 올라가면 무조건 사용하게 되어있는데, 이 패턴에 어느정도 쿨타임이 존재한다. 그래서 써미아를 던지면 던질수록 과열도가 오르는 시간이 빨라져 저 패턴이 다시 나오기 전에 과열도가 쭉 차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써미아를 던지지 않으면 계속 절반정도 과열도가 찼을 때 식혀버리니 무조건 써미아를 계속 던져줘야 한다. 부품을 한 개 떼어낼 때마다 과열 게이지가 없어지고 익스플로이터 오브의 불타는 부위를 공격할 수 있게 된다. 일정 대미지를 주면 다시 과열 게이지가 나타난다. 익스플로이터를 공격할 때는 부식 혹은 관통속성 무기가 좋으며, 키트건 중에선 캐치문이 가장 좋다. 관통에 다단 히트, 약간의 튕김 유도도 있으니 다리를 통해 쏴도 관통하여 데미지를 준다. 2개의 부품과 머리를 합쳐 총 3번 떼어내고 타오르는 부위들을 공격하여 파괴하면 익스플로이터는 쓰러진다. 참고로 냉각수나 써미아를 소지한 상태에서도 아크윙 사용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다만 체감상 아주 살짝 오래 걸리기도 하고, 써미아를 집을때 땅과 붙어있다면 시야가 잠깐 빠르게 회전하는 버그가 있다. 써미아 파열구나 쿨런트 라크노이드까지 거리가 멀면 아크윙을 사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니 유의하자. 1페이즈일때는 포탑에서 레이저총을 쏘고 이게 매우 아프지만, 2 페이즈일때는 과열 때문인지 화염방사기로 바뀐다. 그러니 오브 근처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사거리가 닿지 않아 공격할 수 없으므로 1페이즈때보다 체력관리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조금 멀리서 궤도를 맞춰 써미아를 던져야 하기 때문에 귀찮은 건 어쩔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